그린테이블 이슈브리핑 2018-2 폐비닐 수거 대란, 플라스틱 생산 및 사용 규제로 나아가야.   중국의 폐비닐 수입 중지, 예견된 상황에 안이한 대처가 부른 대란일까? 민간 폐기물 업체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폐비닐의 수거를 거부하는 이른바 폐비닐 대란. 이미 예고된 일이었는데,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일을 키웠다는 지적도 많았다. 중국은 작년 7월 ‘외국 쓰레기 수입 금지 및 관리제도 개혁 방안’을 발표했고, 지난 1월부터 생활 폐비닐을 포함하여 재활용 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