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계기 관측 이래 한반도에서 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 발생한 지진은 각각 리히터 규모 5.1과 5.8이다. 이는 폭약(TNT)으로 치면 총 50만 톤에 달하는 위력으로, 얼마 전 북한의 핵실험에 의한 인공지진 보다 약 50배 강한 위력으로 전해진다. 이번 지진으로 수십명의 경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건물 균열, 지붕 파손, 수도배관 파열 등 수 백건의 피해건수가 집계되고 있다. 12일 이후 현재(16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