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절반인 여성은 40년간 평균 12,000개(일회용 기준)의 생리대를 사용한다. 그러나 2006년 한 제조사의 일회용 생리대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사실이 밝혀진 데 이어, 2014년 미국 여성환경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가 펴낸 <여성위생제품 내 독성화학물질이 초래하는 잠재적 건강피해에 대한 보고서>에 내분비계 교란물질(환경호르몬), 발암물질, 알레르기유발물질 함유 사실이 발표되어 파란이 일었다. 안정성 문제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