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녹색사회포럼(2008) –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개발주의 비판하기」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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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해운동으로 시작한 환경운동은 그 동안 다양한 환경이슈들을 사회여론화하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워 왔습니다. 또, 많은 정부 정책들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는, 갯벌을 간척해서 공단을 만들고, 골프장과 위락시설을 유치하고, 도로와 터널을 뚫고, 농토를 고층아파트로 개발하고, 땅값을 올려야 지역이 잘 살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러한 환상들은 한반도의 전 국토 생태계를 해치고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녹색사회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협하는 개발주의와 개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위해 녹색사회포럼「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론 관점에서 본 개발주의 비판과 대안 찾기」를 연속․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 제9회 녹색사회포럼 발제 중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과 비판’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개발주의 비판하기 ③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을 준비하였습니다. 개발주의의 일상화를 가져오는 메커니즘(예, 언론환경 등) 속에서 시민들이 어떻게 포섭되고 왜곡된 가치관을 자기화 시키는지를 녹색생명의 관점에서 진단하고자 합니다. 또한 개발주의에 대한 우리사회 시민들의 인식 경향들이 보편적인 현상인지 한국적인 특수성을 반영한 것인지를 국내외 또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이라도 꼭 함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08년7월16일(수)15:00
                                                         ●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3층 307호
                                                         ● 주관 : (사)녹색연합부설녹색사회연구소


 



< 진행순서 >


  ○ 좌장 : 이경재(녹색사회연구소 소장, 서울시립대 교수)
   


   ♪ 3:00~3:40 주제발제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 – 홍성태 교수(상지대 디지털문화학과)


   ♪ 3:40~3:50 휴식


   ♪ 3:50~5:20 지정토론
                      – 김철규 교수(고려대 사회학과)
                      – 구도완 박사(환경사회연구소)
                      – 이동연 교수(예술종합학교)
                      – 박승옥 대표(시민발전)


    ♪ 5:20~6:00 종합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