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녹색사회포럼(2008) – 사회 양극화와 개발주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개발주의 비판하기」
‘사회 양극화와 개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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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해운동으로 시작한 환경운동은 그 동안 다양한 환경이슈들을 사회여론화하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워 왔습니다. 또, 많은 정부 정책들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는, 갯벌을 간척해서 공단을 만들고, 골프장과 위락시설을 유치하고, 도로와 터널을 뚫고, 농토를 고층아파트로 개발하고, 땅값을 올려야 지역이 잘 살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러한 환상들은 한반도의 전 국토 생태계를 헤치고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녹색사회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협하는 개발주의와 개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위해 녹색사회포럼「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론 관점에서 본 개발주의 비판과 대안 찾기」를 연속․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 제9회 녹색사회포럼 발제 중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과 비판’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개발주의 비판하기 ② 사회양극화와 개발주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왜곡된 개발주의가 양극화를 낳고 다시 양극화의 심화가 개발주의를 확대 심화시키는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경부운하 등 이명박 정부의 개발정책이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개발주의를 어떻게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지 녹색생명의 관점에서 진단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08년4월25일(금)15:00
   ● 장소: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 주관 : (사)녹색연합부설녹색사회연구소


 



< 진행순서 >


○ 좌장 : 이경재(녹색사회연구소 소장, 서울시립대 교수)


♪ 3:00~4:00 주제발제(각 30분)
                 1. 사회양극화와 개발주의 – 장상환 교수(경상대 경제학과)
                 2. 대운하로 흐르는 힘들, 그리고 객관과 물질의 세계
                                                       – 우석훈 박사(성공회대 외래교수)


♪ 4:00~4:10 휴식
♪ 4:10~5:40 지정토론(각 15분)
                                – 조명래 교수(단국대 사회과학대학 도시및지역계획 전공)
                                – 윤건수 박사(서울사회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차명제 박사(동국대 사회과학대학 연구교수)
                                – 박진섭 부소장(생태지평 연구소)
                                – 정명수 교육센터장(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 윤성복 박사(한반도전략연구원 선임연구원)


♪ 5:40~6:00 종합토론